1/21일 아이온2 시즌2 업데이트

지난해 11월 아이온2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그 뜨거웠던 열기를 기억하시나요?
벌써 두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드디어 오늘, 1월 21일 시즌2의 막이 올랐어요.
저도 론칭 첫날부터 밤새도록 비행하며 어비스를 누볐던 한 명의 유저로서 이번 대규모 변화가 정말 남다르게 다가오네요.
출근길에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업데이트 내역을 꼼꼼히 살펴봤죠.
그런데 이번 시즌2는 단순히 새로운 던전이 추가되는 수준이 아니더라고요.
성장 방식부터 전투의 메커니즘까지 꽤 많은 부분이 새롭게 재설계되었거든요.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한발 앞서 강력해질 수 있을지 제가 직접 분석한 핵심 내용만 골라 정리해 드릴게요.
| 구분 | 업데이트 제목 | 핵심 사항 여부 |
| 시즌 시스템 | 시즌 2 공식 시작 및 랭킹 산정 방식 변경 | ★ 핵심 |
| 월드/맵 | 어비스 에레슈란타 중층 오픈 | ★ 핵심 |
| 성장 시스템 | 장비 계승 시스템 및 영혼 각인 조율 옵션 추가 | ★ 핵심 |
| 전투/PVP | 신규 전장 ‘폭풍이 잠든 설원’ 추가 | ★ 핵심 |
| 던전/원정 |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 및 각성전/토벌전 확장 | ● 중요 |
| 보상 체계 | 어비스 공훈 훈장 획득 조건 및 보상 방식 개편 | ● 중요 |
| 클래스 | 클래스별 스킬 밸런스 조정 및 차지 연출 개선 | ● 중요 |
| 이벤트 | 시즌2 기념 14일/28일 특별 출석부 | ● 중요 |
| 시스템 | 옷장 시스템 개선 및 UI 편의성 업데이트 | 기타 |
| 상점/상품 | 신규 펫, 날개 및 시즌2 스타터 구독 상품 출시 | 기타 |
아이온2 시즌2 핵심 요약
- 신규 원정 던전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 오픈
- 계정 내 모든 캐릭터가 공유하는 서버 통합 펫 시스템 도입
- 어비스 중층 구역 개방 및 아이템 레벨 기반 입장 제한 적용
- PvP 전투 밸런스 조정으로 한 방 메타에서 지속 전투 메타로 변화
더 깊고 강력해진 PvE 콘텐츠의 습격
이번 아이온2 시즌2 업데이트의 꽃은 역시 신규 던전이라고 할 수 있죠.
오늘부터 바로 입장 가능한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는 4인 원정 콘텐츠예요.
기존의 우루구구 협곡이나 드라웁니르와는 차원이 다른 패턴을 보여주더군요.
제가 시즌1 마지막에 루드라를 잡으려고 고생했던 기억이 스쳐 지나가는데 이번 드라마타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단순히 딜로 찍어누르는 방식보다는 파티원 간의 협동이 훨씬 중요해졌죠.
여기에 2월부터는 초월 던전인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도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에요.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난이도가 세분화되어 있어서 내 스펙에 맞춰 도전하는 재미가 쏠쏠할 거예요.
고대 등급 장비를 노리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시즌 던전 공략은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 던전 구분 | 신규 추가 콘텐츠 | 오픈 일정 |
| 원정 |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 | 1월 21일 |
| 토벌전 |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 | 1월 21일 |
| 초월 |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 | 2월 4일 |
| 성역 | 침식의 정화소 | 2월 25일 |
이제는 부캐 키우기도 쉬워져요
많은 유저들이 건의했던 펫 시스템 개선이 드디어 이루어졌어요.
이전까지는 캐릭터마다 펫을 따로 뽑고 키워야 해서 부담이 정말 컸잖아요?
저도 부캐로 마도성을 키우고 싶었지만 펫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이제는 서버 내 모든 캐릭터가 펫과 종족 이해도를 공유하게 되었죠.
이 변화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게임 플레이의 전략을 바꿔놓을 거예요.
주캐릭터로 모은 자원을 활용해 부캐릭터를 훨씬 빠르게 육성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 프리셋 기능 덕분에 상황에 맞춰 스킬 세팅을 순식간에 바꿀 수 있어요.
사냥용 스킬과 PvP용 스킬을 번갈아 쓰느라 고생하던 시대는 이제 끝난 셈이죠.
어비스의 새로운 전장 중층 구역 오픈
진정한 데바라면 어비스에서의 전투를 빼놓을 수 없겠죠.
이번에 새롭게 열린 어비스 중층 구역은 아이템 레벨 제한이 걸려 있어요.
이 말은 즉 비슷한 수준의 유저들끼리 더욱 치열하고 공정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뜻이에요.
무차별적인 학살보다는 전략적인 진영 전투가 중심이 될 것 같아요.
특히 눈에 띄는 점은 PvP 밸런스의 대대적인 수정이에요.
기존에는 치명타 한 번에 캐릭터가 누워버리는 경우가 많아 허무할 때가 있었죠.
이번 업데이트로 치명타와 강타의 배율이 조정되면서 전투 시간이 조금 더 길어졌어요.
서로의 스킬을 받아치고 연계하는 이른바 컨트롤 싸움이 더욱 중요해진 것이죠.
모바일 유저를 위한 세심한 배려
아이온2는 모바일에서도 수동 조작의 재미를 극대화한 게임이잖아요?
하지만 좁은 화면에서 보스의 광역기를 피하는 게 가끔은 버겁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모바일 전용 자동 회피 서포트 기능이 추가되었더라고요.
바닥에 표시되는 위험 범위를 캐릭터가 어느 정도 스스로 인식해서 피해준답니다.
물론 100% 피해주는 무적 기능은 아니지만 조작 피로도를 줄이는 데는 큰 도움이 돼요.
저처럼 지하철에서 틈틈이 플레이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단비 같은 소식이죠.
여기에 레기온 최대 인원도 128명으로 대폭 늘어나서 더 큰 규모의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해졌어요.
레기온 아지트에 생긴 허수아비를 치며 새로운 딜 사이클을 연습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아이온2 시즌2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숨겨진 꿀팁
마지막으로 제가 플레이하며 느낀 실질적인 성장 노하우를 몇 가지 공유해 드릴게요.
시즌2 시작과 함께 성장의 펫 상자가 대량으로 소급 지급되는데 이걸 절대 허투루 쓰지 마세요.
지금은 합성보다는 보유한 펫들의 레벨을 골고루 올려서 도감 능력치를 확보하는 게 효율이 좋거든요.
또한 어비스 장비 개편으로 기존 장비의 가치가 달라졌으니 바로 분해하지 마시고 성능을 비교해 보세요.
장비 계승 시스템도 개선되어 2회까지는 100% 확률로 전승이 가능해졌으니 강화 부담이 확 줄었답니다.
지금 바로 아래 체크리스트를 보며 오늘 해야 할 일을 점검해 보세요.
시즌2 첫날 필수 체크리스트
- 우편함으로 지급된 성장의 펫 상자 모두 수령하기
- 서버 통합된 펫들의 레벨업 및 도감 효과 확인하기
-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 첫 공략 파티 참여하기
- 어비스 중층 입장 가능한 아이템 레벨 달성 여부 체크
- 새로 생긴 기술 프리셋에 사냥/PvP 세팅 저장하기
| 구분 | 시즌 1 주요 메타 | 시즌 2 변경 메타 |
| 전투 방식 | 고배율 치명타 기반 순삭 | 지속 딜링 및 유틸기 활용 |
| 펫 육성 | 캐릭터별 각자도생 | 계정 공유를 통한 통합 육성 |
| 성장 난이도 | 높은 강화 및 뽑기 의존도 | 장비 계승 및 편의성 강화 |
아이온2 시즌2는 유저들의 목소리를 정말 많이 반영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까다로웠던 육성 난이도는 낮추고 도전할 만한 고난도 콘텐츠는 늘린 아주 영리한 업데이트죠.
저도 오늘 퇴근하자마자 드라마타의 둥지에 몸을 던져볼 생각에 벌써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혹시 아직 복귀를 망설이고 계신가요?
지금이 바로 다시 날개를 펼치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고 확신해요.
공유된 펫과 개선된 시스템들이 여러분의 새로운 여정을 훨씬 수월하게 만들어줄 테니까요.
아트레아의 하늘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작가의 한마디
이번 시즌2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성이에요. 무작정 레벨만 올리기보다는 새롭게 바뀐 시스템들을 하나씩 이해하며 나만의 전투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이 정말 즐거울 거예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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